■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 출연 :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장 근처에서총격 사건이 발생하면서 교착 국면을 이어가고 있는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란이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고핵 협상은 추후로 연기하는 새로운 방안을 제안했다는 외신 보도도 나왔습니다.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란과의 전쟁 중 미국 워싱턴 한복판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참모진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총격전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당시 급박했던 상황을화면으로 먼저 보시겠습니다. 워싱턴 DC에 위치한워싱턴 힐튼 호텔에서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이진행됐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1, 2기 통틀어처음으로 이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국가 연주 등의 순서가 진행되고식사를 하던 중이었는데요. 갑자기 만찬장 내부가심각해지고 참석자들이 혼란에 빠집니다. 총성이 들렸기 때문인데요. 멜라니아 여사가 깜짝 놀라고요. 사복 경호원들이트럼프 대통령 주변으로빠르게 밀착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야에서 가려졌습니다. 만찬장 앞쪽에서 식사를 하던주요 인사들. 그 중 JD밴스 부통령이 가장 먼저무대 뒤쪽으로 피신했고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렇게 달려온 요원들과 함께 몸을 피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이렇게 한번 이렇게 넘어지기까지 합니다. 느닷없는 총성에만찬장은 말 그대로아수라장이 되고 말았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만찬장 외부를 보시죠. 무장 상태로 보안검색대를 돌파하려다실패한 남성이 제압돼 있습니다. 용의자는 산탄총과 권총으로 무장하고 있던 캘리포니아주 출신의31살 남성 콜 토마스 앨런이었습니다. 옷이 벗겨진 상태로 제압됐습니다. 혼란스러웠던 만찬장 내부에선이런 장면도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캐시 파텔 FBI 국장의 모습이죠. 몸을 숨기고 있는 모습에 연방수사국 수장으로서올바른 대응이었느냐는비판의 목소리도 나왔고요. 아내를 챙기지 않고 홀로 요원들과 대피하는로버트 케네... (중략)
YTN 임주영 (yimjy11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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